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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개편하면서

 

1. 전면 실명제 실시

   본 싸이트를 개편하면서 전면 실명제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어느 곳에서든 글 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한 후에 가능합니다.

물론 회원 가입 후 글 쓰기를 하면 사이트상에서는 가입 시 스스로 선택한 가명의

아이디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회원가입시의 정보 기재가 허위이거나 사실과 다른 것이 밝혀지는 경우에는

무료회원이든 유료회원이든 그 즉시 적절한 조치를 받게 될 것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강제로 퇴출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그 경우에 유료회원의 경우에

회비의 반환은 없습니다. 따라서 회원 가입시 사실대로 기재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또한 유료회원 전환시 신중하게 결재하실 것을 사전에 고지합니다.

 

사실 최종적인 목표는 모두가 실명으로 로그인하고 실명으로 글을 쓰며 교류하는 것

입니다. 전세계에 흩어져 그 끝을 알 수 없는 동양의학의 길을,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

도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 홀로 무소와 같이 묵묵히 나아가는 동양의학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그 수의 많고 적음에 관계 없이 서로를 사랑하고 보듬어주고 디

딤돌이 되어주는

그런 사랑의 구심체를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2. 유료화의 도입

   많은 시행착오와 고민을 거듭한 결과 유료화를 채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자만이 그 결과를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진리입니

다. 목숨을 건 자는 목숨을 얻을 것이고 거짓을 건 자는 거짓을 얻을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중도의 회비의 반환은 없으니 결재시 심사숙고하실 것을 재삼 당부

드립니다.

 

 

3. 공개성의 채택

실은 적지 않은 무림의 고수들이 숨어 있다고 봅니다. 이 분들이 누구든, 어떤 학력의

배경이든 어떤 경력의 배경이든 관계하지 아니하고 원하는 분들은 그 글을 검토한 후

에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면 필자를 소개하고 유료든 무료의 형태든 글을 올리도록 하

겠습니다. 따라서 재야의 고수들께서는 누구든 서슴지 말고   초기화면의 '무엇이든지

물어보기'라는 비밀문의 글로 신청을 하시든가 kdyhan@gmail.com 으로 연락을 주

시면 바로 검토하여 회답을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정말로 누구든지 글을 발표할 생각이 있는 분들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사이트 운영에 관한 고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정말로 동양의학에 관한 모든 내용들이 다루어지는 수준 높은

진정한 포탈 사이트가 되어 우리 민족 동양의학 발전에 조그마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자료의 공개와 공유

 동양의학을 연구함에 있어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원문의 입력입니다. 사실 제가

몇 권의 책을 씀에 있어서도 이러한 입력된 원문의 도움이 없었다면 상당한 애로를 겪

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원문의 입력은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 없이 낭비하게

합니다. 따라서 제가 어떤 경로를 통하든 소장하게 된 모든 원문 자료를 올릴 것입니

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소장하고 있는 동양의학이나 동양철학 또는 동양문화와 관

련된 원문이 있다면 어떤 상태의 어떤 내용이든 적극 환영하는 바이니 원문저장소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이렇게 올라온 자료의 교감이 필요하다면 제가 주관이 되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분담하여 효과적인 교감작업을 벌이여 정확한 판본으로 교정을 거쳐 배포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어떤 판본의 어떤 형태의 원문도 좋으니 워드파일 형

태로 된 원문을 소장하고 있다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양의학의 경전을 포함하여 중요한 서적의 워드파일화는 우리의 학문 연구의 기초중

의 기초작업이 될 것입니다. 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으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이렇게 동양의학 각 분야의 기초를 이론에서부터 임상까지 차근차근 하나하나 돌을

쌓아 나갈 것입니다. 진정으로 동양의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 마지 않

습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소망과 믿음으로 이제 작은 한 발을 내 딛

었습니다.